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얘들아, 너희는 강해야 한다…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전달된 성모 마리아 여왕의 메시지 (2023년 12월 8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부름에 마음속으로 응답해줘서 고맙다. 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의 다른 아이들은 어디 있는 걸까?

얘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다. 땅에서 내 존재와 너희 구원을 위한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슬퍼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얘들아, 너희는 강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서 영혼을 구원하고 그들을 나의 아들 예수님께 인도할 힘과 결의를 보지 않았다면 너희는 이 임무에 선택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내 예수님이 받으신 고통이 기억나니? 하지만 이것은 화해의 길이다.

나의 아이들아, 교만함 때문에 사람들은 내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사제와 주교들에게 묻는다: 거짓 영의 조언을 듣지 말고 은총에 마음을 열고 예수가 매우 자비로우심을 기억하고 너희 한계를 인정하고 죄를 고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이 교회에 정의를 내리실 것이다. 악령이 이미 불어넣은 곳이다.

오늘 밤 나의 아들은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기 위해 너희 가운데 지나가실 것이다. 아멘.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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